아침일찍
산세바스티안 숙소에서 짐을 싸고
빌바오로 향했다.
(마지막으로 오르는 계단)
(고속도로에서 본 신기한 물음표 표지판)
렌트한 차를 반납하고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Zubialde kafetegia
Zubialde kafetegia · Lugar, Deustuko Zubia, 3, 48014 Bilbao, Biscay, 스페인
★★★★☆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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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내부사진과 외부 사진)
가게에 들어갔더니
친절히 우리를 맞이해주셨다.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따끈따끈한 오믈렛과 샌드위치가 있었다.
다들 맛있다고 감탄하면서 먹었다.
가격대비 진짜진짜 만족이고
맛도 맛있었다.
빌바오 가면 브런치집으로 강추!
점심먹고 바로 뱅기타기에는
시간이 남아서
소화시킬겸 공원산책하러 갔다.
Fuente cibernética del Parque de Doña Casilda (Bilbao)
Fuente cibernética del Parque de Doña Casilda (Bilbao) · Lugar Parque de Teofilo Guiard, 3008, 48011 Bilbo, Bizkaia, 스페
★★★★☆ ·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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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의자에 그냥 누워있었어서 산책사진이 없습니다..
(빌바오라고 쓰여져있길래 찍었던 사진)
벤츠에 누워있다가
쇼핑몰로 향했다.
Zubiarte merkataritza-zentroa
Zubiarte merkataritza-zentroa · Leizaola Lehendakariaren Kalea, 2, 48011 Bilbo, Bizkaia, 스페인
★★★★☆ ·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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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입구
목이 말라서
일단 마트로 갔다.
(빌바오마트라 BM인가?)
그리고
Zara, H&M, Mango등등
여러 브랜드가 많이 있어서
옷구경을 했다.
(맘에드는거는 못건졌다)
뱅기 시간이 다 되어서
공항버스를 타러 갔다.
빌바오에서 공항 가는 법
A3247를 타면 된다.
요금 3€
공항버스 시간표가 있기는 하지만
제시간에 오지 않았다.
(반가움에 찍은 버스 사진)
공항에 도착하고
간단히 빵을 먹고
게이트로 갔다.
다시 포르투로~
(멀리 보이는 BILLBAO가 귀여워서 한 컷)
빌바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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