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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3일차 - 안녕 제네바(퐁듀, Parc des Bastions, Muro dos Reformadores) 제네바에서 마지막날이 밝았다.다행히 체크아웃을 늦게할 수 있도록 신청해놓아서마음편히 조식을 먹고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트램을 타고 Muro dos Reformadores을보러갔다.Parc des Bastions  Parc des Bastions · Les Bastions, 1204 Genève, Suíça★★★★★ · Parquewww.google.comMuro dos Reformadores을 보려면공원을 통해서 가야해서 공원을 가로질러 갔다.뮤직페스티벌을 진행중이어서공원에 무대들이 설치되어있고리허설이 진행중이었다. 사람들이 돗자리에 누워 여유로운 모습들이편안해보이면서 좋아보였다.Muro dos Reformadores Muro dos Reformadores · Prom. des Bastions 1, 120.. 2023. 7. 8.
제네바 2일차 - (열심히 먹으면서)시내 돌아다니기 - 2부 - 관람차, 꽃시계,루프탑바, 서울(한식점),아이스크림,야경 제네바 2일차 - 1부 - 제네바 2일차 - (열심히 먹으면서)시내 돌아다니기 - 1부 - (무에뜨,쌩 피에르 성당,맛집 추천 등 )2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일어나자마자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 (아쉽게 조식 사진은 없지만 노보텔에 묵으신다면 조식 꼭 드세요!!) 조식을 먹고 무에뜨를 타고 시내로 넘어갔다. 무에뜨(Mouettes,travel-piggy.tistory.com점심을 먹고관람차를 타러 갔다. 타러가는 길에 만난 동키  House of Colors Fine House of Colors Fine · Pl. du Bourg-de-Four 8, 1204 Genève, 스위스★★★★★ · 미술용품점www.google.com그리고 그 옆집에서작은아빠께서볼펜을 선물로 사주셨다.(이쁘게 잘쓰겠습니다) 관람.. 2023. 7. 6.
제네바 2일차 - (열심히 먹으면서)시내 돌아다니기 - 1부 - (무에뜨,쌩 피에르 성당,맛집 추천 등 ) 2일차의 아침이 밝았다.일어나자마자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아쉽게 조식 사진은 없지만 노보텔에 묵으신다면 조식 꼭 드세요!!) 조식을 먹고무에뜨를 타고 시내로 넘어갔다. 무에뜨(Mouettes, 갈매기)제네바에 있는 대중교통중 하나로 수상 버스? 택시?이다.(빨간색 박스안에 있는게 무에뜨)조종석 모습 무에뜨 안에서 한 컷 백조들도 구경하고 하다보니 금새 도착했다.무에뜨에 내리고동네 구경을하면서 성당쪽으로 올라갔다.(골목골목 유럽느낌이 많이 나서 사진많이 찍었다) Fontaine de l'Escalade Fontaine de l'Escalade · Rue de la Confédération 1204, 1204 Genève, 스위스★★★★☆ · 식수대www.google.com제네바의 역사에스칼라드를 기리기 .. 2023. 7. 6.
제네바 1일차 - 노보텔 호텔 후기 및 많이 먹고 돌아다니기 출국장으로 나오면서작은아빠께서 우리를 반겨주셨다. 숙소까지는 작은아빠가 불러주신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작은아빠 짱!) 택시 타고 가다가 찍은 사진UN이랑 관련된 건물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호텔에 도착!일단 체크인 하고짐을 풀었다. 노보텔 주네브 상트르 노보텔 주네브 상트르 · Rue de Zurich 19, 1201 Genève, 스위스★★★★☆ · 호텔www.google.com호텔 위치가 정말 좋아서 매우 만족호수까지 5분이면 된다.그리고 조식이 매우 맛있었다(조식 사진을 안찍었네ㅠ )짐을 다 풀고간단한 간식을 먹으러 나왔다. Café La Vouivre La Vouivre · Rue des Pâquis 21, 1201 Genève, 스위스★★★★☆ · 카페www.google.com 아쉽게도 사진.. 2023. 7. 5.
제네바 0일차 - 에티하드 항공사 및 아부다비 공항 후기 인천에서 제네바행 비행기를 찾아보다가가격이 제일 착한 에티하드 항공사표를 발견 에티하드 항공사 후기를 찾아봤는데생각보다 많이 없어서탈까말까 고민하다가제일 중요한것은 가격이므로 예약완료!일단 짧은 후기또 착한 가격이 나오면 이제 바로 예약할 것 같다.의자에 베개? 같은게 있어서 되게 편했고(덕분에 꿀잠)의자도 넓고 승무원분들도 친절하셨다.인천 → 아부다비 (9시간 45분)신나는 비행기 타러 가는 길생각보다 기내식도 맛있고 (매번 주는 물은 잘 챙겨서 여행하는 동안 요긴하게 마셨다.)좌석도 넓어서 편하게 자면서 왔다. 한국영화들도 있고잘 찾아보면 한국자막이 있는 영화도 있으니까미디어 부분은 걱정하지 않고 타도 될 것 같다! 먹고자고몇번 반복하다 보니까아부다비 도착!아부다비 → 제네바 (6시간 45분)우리가 .. 202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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