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1일차 - 황홀했던 포르투의 노을(노을 감상 스팟 추천), 생선구이 찐 맛집

포르투 1일차 - 1부 -

https://travel-piggy.tistory.co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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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모루정원도 가는데 여기서 보는 노을이 최고로 이뻤다)

노을 보기 위해

자리 잡은 곳

 

Praia de Matosinhos

Praia de Matosinhos · Av. Gen. Norton de Matos, 4450-208 Matosinhos, 포르투갈

 

걸터 앉아서

해 지는 것을 구경했다.

(옆에 보이는 것은 밤이다. 밤 먹으면서 노을 구경 했다)

 

해가 어느정도 지고

노을을 보면서 바닷가를 따라 걸었다.

 

왜 포르투가

노을로 유명한지 

인정하게 되는 절경이었다.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색깔이 황홀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얻게된

인생사진

(개인적으로 강가 노을보다 바다 노을이 훨씬 이쁘다)

 

지나가다가 본

왕큰 발자국

 

노을이 지고

저녁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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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찐짜 찐

생선구이 맛집

Restaurante O Valentim

Restaurante O Valentim · R. Heróis de França 263, 4450-155 Matosinhos, 포르투갈

 

어떤 종류의 생선을 먹을지 고르면

생선을 보여주시고

구워주신다.

 

그리고

앞에서

가시를 일일히 다 발라주시고

먹으라고 주신다.

(사진에서 보면 생선에 뼈가 다 발라져있다)

 

생선을 조금 접시에 덜어

올리브오일, 레몬과 함께 먹으면 된다.

 

사이드 메뉴로

양배추와 감자를 먹었다.

특별한 양념을 많이 한 것 같지 않은데

왜이리 맛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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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숙소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큰 트리가 있어서 인증샷 하나 남기고)

 

그리고

버스타고 숙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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